Posts Tagged ‘Essay’

VISTA에서 XP로 다운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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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구체적인(?) 이유로 거금을 들여 Seagate Free Agent 500G를 구입하고 온갖 잡다한 파일들과 자료들을 백업한 후 컴퓨터에 장착되어있던 두개의 하드를 밀었다. Vista를 사용해오며 지금까지 쌓였던 불만들을 해결하고자 XP로 다운그레이드하였고 각각 2개씩 파티션을 나눠서 총 4개로 분류해서 쓰던 하드디스크 2개를 그냥 하나씩, 2개의 드라이브로 지정한 후 System, Multimedia, Backup(구입한 USB 외장하드)로 분류해보았다. 당분간 용량걱정, 백업걱정(자동백업지원)은 없을듯…

Vista로 업그레이드 하기전에 지겹도록 봐왔던 XP 기본 테마가 싫어서 UXTHEME SP3 Patch를 사용하여 Klarheit XP Theme를 적용하여 ‘새로운 시작’으로 돌아갈 채비를 완료하였다.

5년간 직접 부품하나하나 사서 조립하고 꾸준히 튜닝해주며 사용한 현재 나의 Desktop이 듀얼, 쿼드코어 어쩌구 하는 요즘 시대풍파에 언제까지 버텨줄진 모르지만, XP로 돌아간 이상 한 2년은 더 쓸수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바램이 생긴다.

Quality Assurance

이번에 Quality Assurance에 대한 공부를 조금이나마 깊이 하면서 정말 여러가지를 배우게 되었다. QA란 말 그대로 “품질 보증”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일반적인 테스팅이 아닌 소프트웨어 전반에 대한 관리부터 계획, 테스트 케이스 수립, 테스팅, 검증, 제품 출시 후에 생길 모든 문제점들에 대한 테스팅 및 문서화 등등 전문적인 지식과 체계가 필요하다. 한마디로, “Quality Assurance is oriented to prevention, but testing is oriented to detection.” 이라고 할수 있겠다.

근데 소프트웨어 QA란 위치가 상당히 애매하게 다가온것이, 개발자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계획을 수립할 때부터 개발이 완료되어질 때까지 계속적으로 문제점을 찾아내고 문제가 발견된 환경을 재현하며 문서화 시키고 개발자들에게 알리며 수정을 요청해야 하는데 일반 Black Box Testing이라면 모를까 White Box Testing부터 단위/통합 테스팅까지 소스의 내부를 검토하고 알고리즘을 해석하며 결함을 찾아야 할 정도가 된다면, 정말 개발자 이상으로 피나는 노력이 요구되지 않을까 싶다.

한가지 예로, 웹브라우져 개발회사에서 QA라 함은, 웹브라우져가 실행되고 화면을 렌더링하는 부분만 테스팅을 하더라도, Javascript, HTML, CSS, PHP, ASP, 등등 웹프로그래밍언어부터 브라우져의 특성에 따른 렌더링 또는 코드 Parsing 문제, 그리고 가장 애매한 부분인 Quirk Mode까지 다양한 지식을 요구한다. 최근 화두가 되는 Web Standard에 관한 견해 차이나 문제점들도 확실이 짚고 넘어갈 수 있을정도의 지식도 필요하다. 브라우징 소프트웨어 내부 코어 자체에 대한 QA까지 생각해 본다면 필요한 제반지식들은 더욱 많이 요구되어질 것이다. 깊이 들어간다면야 한도끝도 없겠지만… 이렇게 생각해 볼때, Embeded Software QA에 관심이 있는 나로서는 갈길이 멀어보이는게 사실이다.

그래도 끊임없이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누구보다도 어떤 한가지를 먼저 경험해보고 완벽이란 단어에 1%라도 더 근접하려고 노력하며 완성해가는 그 매력. 그것만으로도 QA란 직업은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을까? 

Finding a Loop in a Single Linked List

Recently, I had an interview with Rikard Gillemyr, VP Engineering of Opera Software. It was great experience that I talked to someone like him.

While interviewing, he gave me a simple data structure question (It has been a while since I worked on algorithm b/c joining the army, so I would say it was not that easy for me), and it was ‘finding a loop in a single linked list.’

A single linked list is used as a stack. It is made of nodes where each node has a pointer to the next node or null to end the list. If there is a loop between any nodes inside of single linked list, then it might not get to the end node or contain more then two links to some node.

I found a solution (but not efficient), and it was checking the entire list everytime when a node gets to next node. It ends up with O(n^2) time complexity.

He tried to give me some idea so that I can improve this, but I could not. I got mad to myself little bit, so I tried find better solution without looking or googling anything, and I found one.

If we know the first and last node, and then we reverse the list, we can track back from last node to first node. If it does not get to the first node that we started before we reverse the list, then we can say there is a loop in this single linked list. It ends up with O(n) time complexity.

Eventually, I googled this to check whether there is better answer, and I found a website.

Link to http://ostermiller.org/find_loop_singly_linked_list.html

Like I said, it has been two years not working or reviewing on any algorithm stuff, so before I start refreshing my knowledge, this was very good point to start with. I really enjoyed and had fun.

Thank you, Mr.Gillemyr

Finding N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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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로 이것저것 찾다가 무심코 내 이름을 검색어에 넣어보았다.

대학교수님부터 아나운서, 연예인 친구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더라.

그러다 한자 세절이 다 똑같은 인물이 엠파스 인물검색으로 검색되어 클릭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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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훌륭하신 분이더라… … … … 그냥 올려본다…

One Day After Another

8년동안 묵혀있던 물건들과 옷가지들을 다 꺼내어 정리를 시작했다.

고등학교 아르바이트했던 시절 사진도 나오고 묵혀둔 다이어리에서 현금 3만원도 나오더라…

고등학교 졸업식때 친구들과 찍은 사진 몇장을 발견했는데, 정말 내가 그때 당시 이렇게 생겼었던건가… 생각이 들었다.

이때엔 내가 이랬었지… 이런 녀석들이 있었지… 그 녀석들과 이런것들을 했었지…

스물 여덟이란 아직은 어린 나이에 인생을 되짚어가며 지나온 삶에 대해 논한다면 정말 웃긴 이야기일지 모르지만…

이렇게 지나간 세월 하루하루를 되짚어 볼수있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내 삶 자체가 소중해짐을 느낀다.

그나저나… 벌려놓은건 정리를 다 해야할터인데… (ㅠ_ㅠ)a

2008년 7월 19일 [전역하다-!!!]

대구지역대 본부에 가서 전역증을 받아들고…
 
걸어 나오다 나도모르게 주먹을 불끈 쥐었다…

끝났구나… 휴…

또다른 시작…

준비해야 할 것…

새로운 것…

그리고 약간의 두려움과 기대…

한껏 부푼 마음을 잠시 다잡아 본다…

전역 도움말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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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메일 체크를 하다가 전역 도움말 기능에 관련된 티켓이 날라왔다… 밑도 끝도 없이 말도 안되는 무식한 이야기겠지만… 13일 남은 내 군생활 전역날까지  어떻게라도 조금더 빨리 보낼 수 있는 도움 기능은 없을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너무 썰렁한가…? (ㅠ_ㅠ)a

자발적으로 알아서 푸쉬업 50개…

생각이 많아질때…

생각이 많아진다…

뭐 군복무 하면서 이런저런 억울하거나 답답한 일들 당한사람 많겠지만…

참… 뭐 밟은 느낌이 너무나 많이 드는 오늘이다…

부딫혀서 깨볼까… 그냥 꾹참고 2개월 버티다 나갈까…

군생활 한 사람들이야 후자쪽이 정답이라 하겠지만…

나 스스로도 답을 알고있지만…

부딫혀서 깨버리고 저지른다음 수습을 하고싶은 충동이 추체없이 솟아오른다…

그래도 무엇이 이렇게 상황을 만들었는지…

내자신을 먼저 돌이켜보고자…

생각에 잠겨본다…

악한사람은 이세상에 없다… 단지 환경이 그를 그렇게 만들었을뿐…

되뇌이고 또 되뇌이자…

글 작성한 상황: 저녁 8시 10분 [사고를 친 미군녀석 3눔 엑스트라 듀티 작업 시키고있던중...]
글 작성하는동안의 배경음악: 기억을 걷는시간 – 넬(Nell)

Ut Amem et Foveam

Ut Amem et Foveam, Jiyeon…

Life is not the amount of breaths you take,

its the moments that takes your breath away…

I wish to spend the amount of moments with you,

til the end…

Jae Lee


[Latin::lingua lat?na] Ut Amem et Foveam – 내가 사랑하고, 소중한.

"Ut Amem Et Foveam" literally means "so that I love and keep warm" (like a bird hatching an egg). You could certainly stretch the meaning to indicate "cherish."

The Latin verb "fovere"(foveam) means to keep warm as in nesting. The Latin verb "habere carum"(carumque habeam) means to hold dear and is more personal.

16th Medlog A Co. FTX

2월 11일부터 15일까지 알파중대 훈련을 받았다.

힘든환경에 일주일동안 씻지못하고 밤새우며 추위와 싸우면서 게이트앞에서 불침번서고…

본부중대에서 가끔씩 위장복 입고 장난질하면 대응해주고…

힘들다기보다는 짜증이 밀려오는 훈련주였다…

나에게 쏟아지는 X같은 미군 일등상사의 무한(?)갈굼 연타와…

하필이면 우리부대 훈련기간중에 농구리그가 겹치는 바람에 나에게는 정말 피곤하고 힘든 한주였다…

그래도 이 힘든 주 중에 부대원들 모두 매일 저녁 2시간 밥먹는시간 쪼개서 일등상사에게 허락맡고…

필드에서 LMTV타고 땀에쩔은 군복 갈아입고 농구경기에 나가 다리 후달거리면서 땀흘리며 뛰어대서…

Camp Carroll KATUSA BASKETBALL LEAGUE 결승전까지 나가 2위 트로피를 받아온 것은…

참 보람있는 일이었다… (헥헥… 길다…ㅡ.ㅡa)

부대원들 다들 수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