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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로 떠나는 신나는 모험~~’ 을 놓칠까봐 질렀다… ㅡ.ㅡ;; 허허허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로 떠나는 신나는 모험~~’ 을 놓칠까봐 질렀다… ㅡ.ㅡ;; 허허허허…

WACOM Intuos3 6×8
Tablet dimensions: 13.6″ x 10.3″ x .5″
Active area: 6″ x 8″
Pressure levels: 1024
Resolution: 5080 lpi
Max. data rate: 200 pps
Accuracy: +- .01″
Tilt range: +-60º
CG를 그리는 사람이나 그래픽 디자인 전문가들에게 필요한 물건이겠지만… 오늘 이 물건을 질러버렸다… 그래픽디자인 같은 쪽과는 거리도 먼 녀석이 왜 이런 물건이 필요하냐~ 라고 묻는다면…
단한마디… 그냥 이게 무지 가지고 싶었다~! 랄까나… 단지 디자인과 화면이 이쁘다는 것만으로 몇달동안 알바해서 iBook을 산 후 인터넷만 써대는 한 친구녀석과 같은 상황이 됄듯 싶지만… 가지고 싶은데 어쩌겠소… ㅠ.ㅠ
몇달동안 인터넷으로 매일 리뷰와 가격을 체크하다가… 가격이 떨어지면 사고야 말테다…라고 벼르고 있었건만… 결국 $10 리베이트라는 지름신의 강림에 훅~ 하고 넘어가버렸다… ㅠ.ㅠ
쉬핑 가격 합치면 295불… 흑… 삼십만원… ㅠ.ㅠ
제발 유용하게 먼지 쌓일 날 없게 써보자… 라고 스스로에게 다짐하며… 이 물건이 도착할 4일후를 가슴 조리며 기다리리라… 쩝…
어언 몇년전이던가… ㅜ.ㅜ

3년전에 산 골프채… Callaway X16 Iron Set…
파란색을 좋아라~ 하는 나로선 가운데 플래티넘필의 파란 엠블럼이 좋았다…
주변 사람들의 추천과 약간의 모험심으로 채를 사놓고…
열심히 연습장가서 골프공을 때려댄지 1년쯤 됀 이후…
골프채를 잡을 여유…라기보다는 게으름으로 선뜻 나서질 못했다…
집에서 계속 썩고있는 이 주인 잘못만난 X16…
이번년도에는 후딱 졸업이니 여행이니 마무리하고 다시한번 골프에 빠져보고싶다…